Home Forums Job & Work Life 일 하다가 느끼는데 왜 미국이 안좋다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일 하다가 느끼는데 왜 미국이 안좋다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겠네요 Name * Password * Email 그 보험 된다는 항목의 질도 잘 봐야 해요. 입원은 되는데 간병인은 자기가 구해야 하면, 배우자 아프면 일 관두란 소리지요. 가족 입원시키고 첫날 병실에서 병수발 밤새려니 간호사가 와서 황당한 표정으로 너 여기서 자면 안되고 호텔을 잡아야 한다고 말하던게 생각나는군요. 우리 병원은 오버나이트 방문객은 안된다고 ㅋㅋㅋ 미국은 야전병동 아닌 이상 6인실 굴리는 경우도 없구요. 미국이 의료제도와 빈부격차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접근성 저하 문제가 있죠. 그리고 동시에 과잉대응과 과잉치료 문제도 존재합니다. 몇몇 사람이 바라는 것 처럼 병원 못가는 생지옥이 아니에요. 본인이 적당히 쓸만한 보험이 있으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적당한 주거단지에 살며 총맞을 걱정 안하는것과 비슷합니다. 이왕 미국에 왔으면, 제발 무보험으로 구르지 말고 보험 좀 들고, 한타 의사한테 매달리지 말고 영어 좀 배워서 미국식으로 의사랑 줄다리기 좀 해보고, 보험사랑 좀 싸워도 보고 위원회 의견도 받아 보고 세컨오피니언도 받아보고 치료 옵션도 넓혀보고 좀 해보십시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