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든 타의든 미국에 살다가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 가서 살게 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한국미국 182.***.171.56

한가지 중요한 것 빼먹었네요.
미국에서는 외식을 가뭄에 콩 나듯이 했습니다. 맛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맛 대비 비용이 너무 컸거든요.
반면, 한국은 외식에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 관리하지 않으면 살이 찔 지경입니다. 아마 이것도 내가 한국인이기에 이런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