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가치는 요즘 길에서 포르셰를 보면 냄새나는 구닥다리에다가 테슬라의 보급형인 모델 3보다도 드라이빙 성능이 못한 차로 보이게 하는걸 보면 단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자율 주행 기술도 테슬라는 웨이모를 포함 다른 회사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지금 쫙 깔려 있는 차들이 오토 파일럿으로 매일 길을 누비는데, 가령 내가 일년동안 아침 저녁 출근 길을 오토 파일럿으로 다니는데 이 사이에 데이터를 쭉 모아다가 어느 정도 안정화가 되면 그 길만 선택적으로 자율 주행을 하도록 세팅할 수 있겠죠. 가장 재미없고 피곤한 출퇴근길에 차를 누가 대신 운전해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바로 당장도 가능할 것 같지 않나요? 그래서 머스크가 자기네들 완전 자율주행이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 겁니다. 오토파일럿 깔릴 때부터 이미 안전하고 점진적으로 자율 주행을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자기네 차 산 고객들한테 사고의 책임도 떠 넘기면서 보조운전자로 부려 먹고 있는 거죠.. 울타리 페인트 칠을 놀이로 바꿔 돈 받으며 동네애들 부려 먹은 톰 소여가 떠오르지 않나요?
이런 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니까 주식이 치솟는 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