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SWE 로써 33님 의견에 한표 보탭니다. 토론과 비판, 자기 의견과 다른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는 연습, 설득시키는 훈련, 많은 청중들 앞에서의 발표, 글로써 상대에게 동의를 구하기 …
아마추어 야구팀 했었는데, 희생하고 주자를 진루시킬것인지, 아니면 크게 한방 노려볼 것인지 ..
전 이런것들이 제가 미국 대학에서 배운 가장 가치있는 것 중 하나였습니다. 생각하니 아련하고 그립네요.
반면 DS & Algo , 코딩 수업은 거의 혼자 책, 스택오버플로 보면서 과제 실습 혹은 두세명 정도와 프로젝트 하는게 다 였던것 같아요 🙂
얼른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많은 학생들이 그런 기회와 배움을 다시 누리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