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만 의사라고 생각하는 생각하는 심리가 어디서 부터 생긴건지 모르지만.
MD가 추구하는 의학의 근간이 되는 것은 allopathic medicine이라는 것입니다.
한국말로는 대증요법이라고 하는데 증상이 있고 수치가 나와야 치료도 가능한 의술입니다.
예전에 한국에서 한방요법(traditional medicine)은 양방이 받아 들이기 힘든 기,혈맥 이런 얘기를 하니 도대체 대증요법으로는 이해 불가인 의술이죠. 그러니 양방에서는 그것을 이해할 생각보다는 그게 무슨 의술이야. 한의사가 의사야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던 것이죠.
미국도 한국 처럼 종류의 의술이 있습니다. 모든 질병은 뼈가 바르지 못해서 생긴거라고 생각하는 osteopathic medicine. 이걸 전공하면 DO 의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간의 자연 치유력에 근간을 두는 naturopathic medicine을 다루는 의대도 있습니다. 이걸 전공하면 ND라고 하지요.
동양의 약초 같은 것을 이용하면 herbal medicine 이라고 하고 나름 전문 분야 입니다.
모두들 질병을 치료하는 의사입니다.
세상 살다 보면 피검사, x-ray검사 백날해도 뭐가 문제인지 찾지 못하는 MD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MD 들도 인체의 기능을 생각하여 좋합적으로 판단하고 치료하자는 functional medicine이라는 분야도 개척하고 있는데 기존 MD들 입장에서는 사이비 의술로 치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쨋든 MD가 치료하지 못하는 병으로 고생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