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이번 대선 어떻게 보시나요 이번 대선 어떻게 보시나요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적 사고로 이해하면 저 위에 이게시판 네임드 꼰대 유학 같은 결론밖에 안나옵니다.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겉으로는 아무소리 안해도 political correctness에 진절머리를 냅니다. Blm운동하는 radical liberal들을 뒤에서는 엄청나게 혐오하지요. 하지만 무슨 말만하면 racism이니 고소니 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내지 않습니다. 미국 사회 전반에 스며든 역사적 죄의식이랄까요? 트럼프요? 성격 개차반에 결함있는 인물 맞습니다. 버러지같은 유학같은 한국 꼰대는 백인 저소득층은 사람으로 안보지만 좋던 싫던 이 나라의 70퍼센트는 백인이고 역설적으로 지난 오바마 정권때 가장 소외받은 다시말해 역차별 받은 계층입니다. Last of us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1편은 ps3의 한계치를 끌어올린 게임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었는데 올 6월에 나온 2편은 망했습니다. 쫄딱. 왜 일까요? Sjw 한국식으로 표현하면 깨시민 스타일의 producer가 동성애, 페미니즘, 가부장주의에 대한 혐오등으로 게임을 무리하게 전개시켜서 망.했.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여기 한국 586들은 한결같이 underdog 신드롬에 사로잡혀서 무슨 인종차별이니 뭐니 blm동조하니 뭐니 떠들지만 한인 타운 밖의 현실은 다릅니다. 약자는 항상 정의로울거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약자도 악할수 있고 강자도 선할수 있습니다. 약자는 선하다고 단정 지으면서 인권운동을 하면 플로이드나 브룩스가 선해지나요? 다시말해 겉과 속은 다릅니다. 많은 유권자들이..실제로 많은 미국 유권자들의 political correctness에 대한 피로감이 극심합니다. 문제는 이게 얼만큼 트럼프 표로 연결될지입니다. 미국인들은 쉬운 선택지를 두고 복잡한 결론을 내고 싶지 않을겁니다. 많은 유권자가 트럼프를 싫어했지만 그렇다고 제3의 성을 위한 화장실을 확충해야한다고 떠들고 성탄절에 merry christmas가 아닌 happy holiday해야한다고 떠든 obama 나 radical liberal을 더 싫어한것 뿐입니다. 지난 대선이 바로 그 결과입니다. 이번 선거도 그 연장선상입니다. 시애틀 해방구역 꼬라지 보세요. 미니애폴리스 경찰 해체론? 폭증하는 범죄율부터 치안부재가 결과입니다. 그에 비해 이민문제, 비자 문제 이딴것은 대다수의 유권자에게는 아주 아주 아주 사소한 문제입니다. 현실적으로말입니다. 정 궁금하시면 이곳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사이트에가서 분위기 파악해보세요. 워킹 유에스요? 웃고맙니다. 여기서 무슨 여론이니 뭐니 파악되겠습니까.. 극단적으로 breitbart부터 ny time까지 기저에 깔린 미국인들의 인식이 어떤지 보면 흥미로울겁니다. 트럼프에게는 힘든 재선이겠지만 바이든한테도 쉬운 선거가아닙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