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험상 북미 부동산 거래서 변호사 업무는 한국 세무사/법무사 업무를 같이 하는 듯 보입니다. 잔금 및 세금 정리하고 명의 이전 하는 수공업 수준 업무인데, 변호사 사무실 직원들 보통 다하고, 변호사는 검토 사인만 합니다.
통상적 개인 일반 매물은 수수료 같지만, 높은 금액에 모기지 많고, 세금 연체/은행 차압에 명의도 복잡한 법적 의견 들어가는 매물이면 수수료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집니다. 어찌되었던 업자가 힘들게 만든 거래를 완료하는 업무죠. 반면 부동산업자는 이 거래를 만들어 내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단 쉽지 않습니다. 리얼터도 집 팔고 안 팔고 관계없이 매달 들어가는 돈(쇼잉 코스트와 매물 등록 및 광고비, 협회비, 소속회사 회비, 사무실 유지비, 품위 유지비, 진상고객 모시고 매물 보러 다니기,….) 많습니다. 부동산 생선에 비유하면, 리얼터는 낚시꾼이고, 변호사는 회 치는 업자라고 해야 하나… 이리 비유하면 누구 커미션이 높은지 이해가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