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는 극단적인 예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것은 질문자 정도의 나이에서는 자신에 일에 열정을 다하여 미쳐야 한다는 말 입니다. 약혼녀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예를 들어서, 약혼녀가 와이프가 되어서, 성공을 했다고 하지요. 그에 비하여 남편이 빌빌 거리며 별 직장도 없이 있을때, 이 남편의 인생은 행복할까요?
저는 여자가 밖에서 활동을 하고, 남편이 집에서 살림을 하는 케이스를 봤는데, 이러한 것은 남편의 인생을 잡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