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정비소만 다니다가 최근에 리콜 때문 딜러 서비스를 가봤는데요. 딜러는 무조건 비싸고 느리다는 생각을 접게 됬습니다. 각종 편의사항(무료커피라든지, 대기실 제공이라든지)을 감안하면 엔진오일같은 기본적인 서비스 비용은 일반 정비소와는 크게 차이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딜러 서비스에서는 15k 패키지, Service A패키지같은걸 자꾸 강매하려는 분위기는 저같이 팔랑귀들에게는 참기 힘든 유혹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리고 엔진오일 같은 기본 서비스만 그냥 넘길만한 가격이고, 나머지 브레이크 패드라든지 차종에 따라 미션오일 체인지라든지 등등 이런거는 아직도 딜러가 비싼건 여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