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투자은행 다녀요. 윗분 말씀 맞고.
결거하신 3가지다, 컴공, 의사, 투자은행 다 적성/성격/성향이 무지 중요한 곳들이네요. 어느하나 쉬운게 없고 스트레스 최고인 것들을 고르셨네요 ㅎㅎ
적성에 안맞으면 이 3가지 다 하기 힘들어요 ㅋ 주위에 관련자들 바로 있어서 잘 압니다.
결론은 적성따라 하고싶은것, 잘 하는것 따라… 그래야 오래 즐기면서?일해요. 경쟁 최고인 곳인데 그래야 살아남아요.
투자은행은 보통 한국인 성격으론 안되요. 소셜라이징 잘 하셔야 하고 (처음보는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뼛속까지 미국인마인드 라고 해야하나 이런거 필요합니다.
영어도 배워서 한 영어로 안되요. 안껴줘요 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