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걱정이 많으셨는 데, 아이가 퇴원한다니.
병원비는 가급적 퇴원전에 병원내 소셜워커를 만나셔서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보통 Children’s hospital에는 거의 자동으로 배정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의사나 간호사에게 물으시면 됩니다.). 아이 상황에 맞는 방안을 제일 잘 알고 있을 거에요.
경우에 따라서는 님이 Private보험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보험에서 커버되지 않는 비용을 전액 커버해주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소득과 관계없이요. 이런 면에서는 아직 미국적인 사회복지 혜택은 유지되고 있더라고요. (여기도 사람 사는 세상이므로, 최대한 어려운 처지를 토로하시는 방향으로…)
또 한가지는, 그런 프로그램 심사과정 중에 날라오는 빌은 내지말고 가지고 계시다가 심사결과 후에 지정 프로그램을 통해 처리하시구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나기 바랍니다.
만에하나, 페이먼트 플랜으로 가더라도 페이먼트를 최소화하세요. 50불도 좋고 30불도 좋고. 가계에 지장이 없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