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위에 비꼬는 댓글들은 개무시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매킨지 같은 경영 컨설팅 혹은 Goldman, Morgan Stanley, BOA등 말씀하시는 투자은행에서도 공대인력을 많이 채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컴공의 경우는 말이죠. 컴공 전공자의 통상적인 루트는 아닐 수 있지만 특정 role에 한해서는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말씀하신 AI쪽을 접목시키는 추세이기도 하고요.
학부를 졸업하고 취업을하여 소위말하는 테크기업 (구글,마소,아마존 등)에 취업을 해도 너무나 훌륭한 루트이고, 본인께서 원하시는 투자은행에 취업을해도 훌륭합니다. 혹은 학부생활을 하는 동안 나는 의사의 길이 맞다고 느낀다면 Med school을 준비하면 되겠지요.
현재로서는 아들에게 여러방면의 옵션을 깊게 생각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시는게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고등학생이니 열심히 공부해서 최대한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것이 우선이겠지요. 특히나 컨설팅이나 투자은행을 고려하고 계시다면요 ^^; 전체 인더스트리에서 가장 학벌을 중요시하는 업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