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진학을 해야할지에 대해 고민입니다.

sgg 204.***.162.32

제3국에서 박사 연구과정을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글로벌이라 미국에서 박사 학위 받고 안되면 되는 포닥이라도 자리가 있으면 어디든 갈 수 는 있습니다. 실제 미국에서 박사학위 받고 자리가 없어서 독일, 이스라엘에서 포닥만 전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많은 원인이 있었겠지만, 직접적인 이유는 모국에서 교수자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윗 분들이 언급하신 운에 달려 있습니다. 한번 정교수가 되면 그자리는 그분이 정년퇴직하시기 까지 자리가 나지 않습니다. 박사까지 해서 좋은 일만 생기면 좋겠지만 프랜B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저자신도 몰랐던 연구의 즐거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해서 좋았지만, 연구여건이나 자신의 실력이 플랜A처럼 갈 것이라 생각하지 않아서 도중에 포기하고 인더스트리로 옮겼죠. 누구나가 다 하는 고민이고 해야합니다. 그것이 현실이니까요. 부디 좋은 판단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