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ormance review

대기업 174.***.22.200

제가 다니는 회사는 퍼포먼스 리뷰가 상대평가라 몇명이 어느 % 버킷에 들어갈지 이미 정해서 있습니다. 100%가 중간선이고 130%가 최상위이고 최하위는 70% 입니다. 100%가 딱 정해진 보너스 기준 금액이고, 최상위는 보너스를 더 받는 구조, 최하위는 덜 받는 구조입니다. 최하위로 가게 되면 코칭 프로세싱에 들어가고 잠재적인 layoff 대상입니다. 그리고 매니저가 performance review 서브미션 하기전에 미리 점수를 공유하고 feedback을 받습니다. 그러니 궁금한게 있으면 그때 물어보고 개선점을 찾아가는것이죠.

제가 다니는 회사의 퍼포먼스 리뷰는 어느정도 상대평가에 의합니다. 연초에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고 중간에 매 쿼터마다 중간체크 연말에 최종 확인합니다. 자만할까봐 덜 주고 그런건 없고요. 철저하게 일 많이 하고 홈런 많이 친 사람에게 더 줍니다.

매니저가 잘 하고 있다 단순히 이렇게 이야기하는거 보면 퍼포먼스 리뷰 시스템이 잘 수립되지 않은 회사이거나 매니저 성격 자체가 대충대충 소홀하거나, 매니저가 님에 대해서 관심이 덜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