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Interview 후기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비록 유엑스는 아니지만 디자인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써.. 아시겠지하면서도 몇글자 적어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포폴이 최우선이며 & 이 회사와 성향이 맞는지에 대한걸 가장 중요시 봅니다. 우선 회사 공고 디스크립션 정독하시고, 그 회사들 웹사이트가서 하나하나 훑어보세요. 물론 아니실수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졸업자들을 보면 불안한 마음에 나 이것도 할줄알아 저것도 할줄알아 하면서 얼추 검색한후 어 괜찮아보이는데? 하는식으로 여기저기 어플라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기보단 내가 강점이 어디인가를 다시 생각해보시고 그와 맞는 회사들로 어플라이하세요. 애매한 회사 어플라이해서 들어가시면 성장도 못할 뿐더러 성과도 안 나오고 그리고 본인이 지치셔서 금방 이직하려 하실거에요. 대부분들 그렇게 애매한 곳 들어가서 하시는 말들이 “처음인데, 막 졸업했는데 바닥부터 해야지~ 그래도 색다른 것도 배우니까 괜찮아” 아뇨.. 못배우고 본인도 몸으로 느끼실거에요...그리고 포폴에서 몇몇작품들은 분명 본인도 애매한 것들 있을거에요. 과감히 빼세요. 괜히 그 몇몇 작품들이 괜찮은 작품들마저 해칩니다..차라리 온사이트 인터뷰 (혹은 버츄얼 인터뷰/현 상황에서) 로 넘어가셨을때 추가적으로 더 보고 싶다하면 그때 보여주세요. 무조건 프로젝트가 많다고 좋은건 아닙니다. 미국회사 취업도 전략적으로 하셔야해요, 다른분야는 모르겠으나 본인이 하시고 계신, 그리고 제가 몸담고 있는 디자인 분야는 더더욱이요. 또 그리고 졸업자들분들중 자주 보는 실수같은 경우는 프로젝트의 프로세스가 너무들 허술합니다. 왜 이 폰트를 가져다 썼고 왜 이미지 분할 컴포지셔닝은 이렇게 했으며 왜 컬러는 이 것을 선택했고 이런 것들이 너무 없습니다. 구구절절은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과정을 통해 본인의 디자인 의도, 왜 이런 로직을 셋업했는지 등 전달 정도는 해두어야합니다. 대부분 짧은 설명만 써놓고 끝인 케이스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런 작품들 보면 오히려 성의없어 보여서 그냥 패스 시킵니다. 아니면 막상 인터뷰때 그런 부분들만 집어서 질문해보면 “...” 쥐어짜서 거짓말하는 것들도 많이 봤구요. 2-300군데 물량으로 넣을게 아니라 숫자는 좀 적더라도 각각회사와의 인터뷰를 전략적으로 잘 계획하고 짜셨으면 합니다. 꼭 취업하시길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