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람으로서 별다른 차별없이 기 활짝 펴고 다닐수있는 곳이 대학교입니다.
물론 인종별로 철저히 끼리끼리 모이는 경향이 없을수는 없는데요.
웬만큼 걸러져서 학생들이 들어오고요.
너도 학생 나도 학생 그놈이 그놈 도토리 키재기 공부잘하는 놈이 장땡인 대학 특유의 분위기라 희한하게 대놓고 차별하는 분위기가 드물죠.
댓글에 분명히 대학 교내 행사라고 명시되어 있는데요.
흑인이 캠퍼스 내에서 분홍색 예쁜 소지품을 들고 가면 훔친거라고 오해받았다는 트라우마를 명분으로 짐을 안든다는건 굉장히 이상한 일입니다.
여기는 미국 대학 다니신 분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쉽게 의견을 구할수 있을겁니다.
캠퍼스내의 흑인 학생을 보고 저놈 도둑놈 아닌가 의심부터 한다는건 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