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시동이 걸리려면 우선 연료, ignition system, 스타터 세가지가 필요한데 일단 연료는 충분히 있고 fuel injector도 문제가 없다는 가정아래, 배터리와 스타터, 스파크 플럭중에 배터리는 이미 교환하셨고, generator/alternator의 역할은 차가 주행중에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역할이라 대개 10 – 12년정도 문제가 없고 이게 오작동이 되면 주행중에 경고등이 들어와서 알수가 있습니다. 차가 9-10년되었고 25만 마일 주행했다면 일단 스파크플럭 교체할 시기가 지나긴 했는데 일단 상태가 안좋으면 엔진idling 이 rough 해지고 밟아도 잘 나가지 않고 힘도 없게됩니다. 스타터는 일반적으로 10년이상 사용가능하지만 일단 시동걸고 오래 주행하느냐, 아니면 시도때도 없이 짧은거리 주행하면서 자주 시동을 걸게되면 당연히 소모품이라 수명도 짧아지는 것이구요.
9-10년에 25만 마일 주행을 했다면 일반 차보다 훨씬 장거리 운전을 했다는 것인데 이런 경우 차에 무리가 많이 없는 경우라 일단 정비소에서 알터네이터를 검사해보고 (무료), 스타터가 겔겔거리면 쇠파이프로 스타터를 쳐주면 시동이 걸리기도 합니다. 가끔 fuel injector, fuel pump가 막히면 연료 압력이 약해져서 문제가 되기도 하는데 드문 경우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