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정치 계속할 생각, ‘조국 사태’ 후 달라졌다”

자신감 108.***.156.237

아실지 모르겠지만, 그분은 뇌물공여자로 재판받던 분이에요.
총리공관에서 한명숙을 만나고 수표를 자리에 두고 나왔죠.
한명숙 손에 수표를 쥐어주고, 여기 뇌물있어요. 이렇게 말한적 없다는 뜻이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그분 몇년전에 돌아가셨어요. 이제 양심선언해줄 증인도 없겠다, 아마 대법관 몇명 동원해서라도 뒤집을 거에요.
이렇게 하려고 대법관에 김** 박아뒀는데, 이제 밥값하라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