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신고하고 싶음(저소득층 아닌데 저소득 사기)

ㅁㅁㅁㅁㅁ 184.***.77.246

저도 1년동안 아파트 살때 옆집이 스페니쉬 였는데 와…일주일에 3번은 파티하고 음악 틀어놓고
정신병까지 걸릴뻔했습니다. 아파트에 항의도 해보고 직접가서 말도 해보고 했지만 ㅅㅂnyun, nom 들이 말길을 못알아 쳐먹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제가 결국엔 이사 나왔지만 진짜 두번다시는 히스페닉 많이 모여사는 동네는 피해야 될꺼같아요.
아 갑자기 그때 떠 올라서 열받네요..코로나 걸려서 디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