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돈 조금 벌고 힘들어도 영주권만 보고 버틸 수 있다고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내가 이까짓 2-3년 내 인생을 위해 못 버틸까라는 생각으로 뛰어 들지만 생각처럼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한인 사장님들 늙은 여우라고 생각합니다. 모르는척 하면서도 어떻게 영주권 미끼로 등골 빼먹어야 하는지 아는 사람들 입니다. 회사내에 아줌마 아저씨들 모르는척 하지만 젊은 사람이 우리회사에 들어왔다? 벌써 다 알고 있고 그분들도 미스터 누구누구 사근사근 부르고 반찬도 나눠 주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다 빼먹습니다. 또 안그래도 낮은 시급애서 60% 만 받는다? 삶의 질이 괜히 있는데 아닙니다 본인이 느끼지도 못할세에 몸 망가지고 정신 피폐해 집니다.전 이제 영주권도 눈앞에 다가왔고 정말 좋은 회사로 이직해서 워러벨도 누리고 보너스도 받고 베너핏도 누리며 잘살고 있지만 지금 이자리 까지 오기까지 오피티 까지 지난 3년 반의 제 모습이 그려져서 그냥 몇자 적었습니다. 영주권 한번 받아보겠다고 무작정 달려들고 부딪치던 저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힘내시고! 분명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