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거는 정비소 예약하고 가서 맡기고 기다리는 것보다, 여유있는 주말에 해 버릴 수 있으니 시간 절약이 돼요. 주중에 시간 내기도 쉽지 않으니… 또한, 아는게 좀 생기다보니 정비소랑 이야기할 때도 휘둘리는 게 적어지구요.
그리고, 예전같으면 왠지 모를 불안감(?)같은 걸 가지고 차를 타다가, 가끔씩 정비소에서 폭탄 견적 맞으면 고민하면서 수리했다면, 지금은 언제쯤 뭘 갈고, 담에 뭐고, 뭐가 자주 고장 나고 등등을 알고 있으니, 어느 정도 예상되는 덤덤한 생활이 가능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