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직을 위해 다른곳도 염두해 두고 있기는 해야 겠지만, 저는 너무 과대해석을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메니져가 좀 까다로운것 같은데, 그렇다고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을 하는 (잘삐지는) 사람이 다르게 보면 다루기 더 쉬워요. 만약 진짜로 님에 이메일이나 태도만 맘에 안들어서 문제이고 일은 잘한다고 생각한다면, 님이 좀 숙이고 들어가서 풀어주면 되겠네요. 간단합니다. 이것조차 안하고 나갈준비를 한다면 님도 이미 더이상 그 메니져를 상대하고 싶지않은거죠. 진짜로 무조건 자를 의도가 있는 메니져라면 이메일로 증거를 이렇게 남길까요? 일단은 정중하게 사과 하고 버터도 좀 언저서 이메일을 보내고 충분히 반응을 보고 대응을 하셔도 됩니다. 그냥 전화하자고 하세요. 그리고 때로는 좀 솔찍하게 말해도 됩니다. 아마 님도 불만이 쌓이니까 그런 반응이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불만을 터뜨리기 전에 메니져에게 다가가서 나 이런건 좀 힘들다 좀만 이렇게 도와줄수 없냐. 내가 이런건 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등등. 그냥 평소에도 커피들고 가서 말하는거 도움이 됩니다. 중국애들이나 인도애들은 이런거 참 잘하거든요. 한국사람들만 그냥 속으로 꾹참고 잘 말을 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