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숫자이긴 하지만, 재미난 자료네요.
물론, 숫자가 크다고 강대국은 아니지만요… 돈버는 사이즈가 크다는 거는 되겠죠?!..
‘인구 x GDP’해봤는데요…
중국 정도만 미국보다 크고, 유럽 3개국(영+프+독)합쳐도 미국 반정도네요…
만약에, 한중일 3개국이 사이 좋다면,, 3개 합치면 크긴하네요.. 아시아 3개국 세계에서 견재 할 만해 보이기도 하구요…
근데, 궁금한게… GDP이면, 해당 국가내에서 생산된건데,,,,
특히, 중국의 경우 다른 나라에 있는 중국인들은 빠진 건가요??
모든게 정확 할수는 없지만,,,, 해외에 있는 중국인들이 많다고 들은 것도 같은데,, 그분들 숫자가 인구에도 반영된건지…GDP에서는 빠졌을테니.. 없겠구요…
그것까지 계산하면 중국은 더 커지겠죠?!…
물론, 미국 국적자가 중국이나 다른 나라에서 벌어들이는 것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multiple 시민권을 인정해 주는 국가의 국민은 그 소속감이 어떨지가 궁금하네요.. 중국의 경우, 기본적으로 단일 시민권만 인정하니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것도 왠지 ‘중국을 위해서 쓸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암튼, 숫자만이지만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 숫자가 중국에 대해 미국이 견제하는 이유도 될 것도 같고, 중국이 경제개방 하면서 GDP를 계속 늘리는 것을 왜 이렇게 더 할려고 하는지도 알 것도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