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차를 직접 관리하는 수준이 아니면 싼 OBDII도 매우 충분
블루투스 버전으로 사서 끼워놓고 Torque 앱으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가능함.
어차피 첵엔진 라이트 뜨면 코드 일고 이에 대한 diagnostic info 싸구려 기기도 다 됨. Torque 앱은 pro로 사는것 권장.
여기서 실시간 misfire가 나오는지 각 실리더당 확인이 되니까 어떤 문제가 발견했을때 무조건 차를 딜러나 정비소에 가져가서 덤탱이 쓰지않고 최서한 문제를 narrowing down할 수 있으니 좋음.
Fancy한 것들은 가격이 100불대에서 천불 이상도 가는데 이는 OBDII를 넘어 자동차 제어의 거의 모든 부분을 Reading하거나 Control할 수 있는 수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짐.
차알못들도 하나쯤은 블루투스 버젼으로 가지고 있는 것 나쁘지 않음.
특히 7-8년 상 되서 ㅅ.ㄹ슬 에미션 부분에 이상이 나오는 차는 필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