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헛됨의 공간들, 미국과 한국 헛됨의 공간들, 미국과 한국 Name * Password * Email 글 잘 읽었습니다. 원글 쓴 분의 문제의식과 사고의 흐름에 관해서는 상당부분 이해가 갑니다. 언제나 다른사람들 보다도 먼저, 그리고 진하게 문제의식을 하시는 분들이 있기 마련이지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원글 쓴 분처럼 어떠한 현상과 문제를 깊이있게 사고하지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좋은지 나쁜지는 사람들 마다의 삶의 방식의 차이라고 생각 되기에 뭐라 말하긴 어렵죠. 이곳의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어느정도 성장하고 그 삶이 싫든,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미국으로 와서 사시는 분들 일 것으로 가정되며, 처음의 이주/이민의 동기와 의지에 반하여 지금의 삶의 모습의 차이와, 또는 본인들이 어떻게 행동하거나 참여 한다고 해도 상황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갇됨에 대한 절망이 너무 크게 느껴지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원글 분의 마음이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원글님께서 또다른 도전을 통하여 지금 느끼는 여러 문제의식을 극복해 내는 실마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도전은 언제나 새로운 삶의 의미를 가져오기도 하니까요. 혹은 종교나 철학을 공부해 보심이 어떨까 생각도 됩니다. 제가 잘못 이해하였다면 용서 하시고, 고민 후 언젠가 공허 속에서 채워짐의 깨달음을 얻으셨을 때 꼭 글을 다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왔다 갔다 다시와서 나름 큰 불평없이 살고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