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Dallas에서 Bay Area로 이직, Cost of Living 질문 Dallas에서 Bay Area로 이직, Cost of Living 질문 Name * Password * Email BayArea 살다가 Austin으로 이사 왔습니다. 고려 하실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단 state income tax가 있습니다. 매달 pay check에서 12% 정도 더 세금 내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자동차 가격은 대동소이한데 세금과 물가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개스값이 달라지고 그것 때문에 온갖 인건비가 달라집니다. 집값이 너무 올라서 사람들이 자꾸만 바깥으로 밀려 나가게 되어 가장 간단한 식당 bus boy부터 gardener 비용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 우리 식구 모두 Outback stake house 가서 먹었을 때 팁 포함 BayArea에서는 $150 정도 주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100 선에서 대강 해결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대체로 15%에서 20%정도 싼 느낌입니다. - 학군 좋은 곳에 2500-3000sf, 그리고 10년 내외의 집이 Austin에서 30-40만불 선, 학군 좋은 Westwood HS 지역은 60만불-80만불 선인데 BayArea에서는 1800sf 50년 이상 된 집이 2.1M 정도 합니다. Lynbrook HS 기준입니다. - BayArea에서는 학원을 많이 보내게 되는데 이게 필요한 것도 있지만 주변에 대부분이 다 보내기 때문에 안 보낼 수가 없습니다. 큰 애 기준으로 high school 때에는 비교적 안 보내는 편이었는데도 월 $1000 에서 조금 더 들었습니다. - 다른 악기 레슨의 경우 보통 $1/min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1시간 레슨이면 $60. 일주일에 한번, 한달 네번이면 $240 정도인거죠. - BayArea, 아니 CA는 공교육이 아주 안 좋습니다. 보통 elementary school의 선생님들은 대부분 60-70살이 다 된 할머니들이 대부분이고 HS도 가면 나이가 많거나 아니면 대부분 부모가 이 동네 사는 젊은 친구들, 아니면 2시간 거리 이상에서 출퇴근하는 30-40대가 대부분입니다. 집값이 너무 비싸니 선생님 연봉으로는 가까이 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 아이들도 대부분 학원에서 많이 배우니 오히려 거기에 맞추어서 진도를 나갑니다. 큰 애 HS 때 computer science 과목이 있었는데 Java 설치가 잘 안 되어서 선생님에게 몇번을 이메일을 보내는데 답장이 없더군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학교에 대한 실망이 많았습니다. 왜 왔냐는 질문 많이 받는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막 졸업한 친구들은 경험을 쌓기 위해서라도 BayArea가 나을 수 있지만 20년 넘는 경력에 50대를 막 넘어가는 입장에서는 별로 BayArea에 있을만한 장점이 없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달라스에서 연봉 500k 이야기 하는 것 봐서 정말 진정인지 낚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움 되시는 분들 있으라고 적어 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