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작은 티칭위주 대학교 가능성? 작은 티칭위주 대학교 가능성? Name * Password * Email 현재 티칭중심대학에서 교수로 있습니다. 이건 학교마다 다르긴합니다. 저는 들어올때, 칼리지 (교수60~70명) 중 최초의 외국인 이었습니다. 처음 환영하는 자리에서 참.. 난감하더군요. 들어오기 전까지는 인터뷰 질문이라 모든것이 약간은 공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들어오고 나서는 동료로 많이 도와줍니다. 제가 영어를 잘하시는 못하지만, 학생들도 많이 이해해 주고요. 단.. 수업준비를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철저하게 합니다. 시간도 많이 쓰고, 자료도 많고, 현재 연구동향이나 새로운 지식을 전하려고 노력합니다. ( 쓰고 보다 이건 다들 하시는군요.. 그냥 제가 운이 좋을 걸 수도.... ) 티칭로드가 있지만, 몇년 적응하면 좋아질 겁니다. 저도 3년차 되니 숨 쉴 만 하더군요. 옆에 학과에 다른 한국인교수님은 테뉴어 받으시고, 일주일에 4일 오전 티칭만 있으시고, 그 외 시간에 연구도 하시고, 학생들 상담도 하시는데. (퇴근이 초등학교, 중학교 애들 마치는 시간) 이미 여러번 가르쳐 본 수업이라 저보다는 훨씬 여유있게 하시는게 보입니다. 저한테 몇 년만 더 열심히 하라고. 가능성은 아무도 모릅니다. 원서 내 보시고, 인터뷰 한 두번 해보시면 , 감이 옵니다. 어차피 비슷한 질문들을 가능성.... 예를들면, 왜 연구중심에서 티칭으로 옮기려 그러냐.... 경험을 해보시라는 답변 밖에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