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놀랍네요.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없거나 거의 없다고 스스로 자위하면서 사시는 분들이 있다니.
태양을 가까이서 본 사람이 있나요? 태양이 지구보다 크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은 확실합니까?
텃새와 인종차별은 그 나타나는 행위가 비슷해서 구별하기 쉽지 않지요.
마치 독감과 코비드19의 증상이 비슷하듯이.
그렇다고 독감과 코비드19를 동일시해서야 말이 되겠습니까?
텃새와 인종차별은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인종으로 차별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텃새나 갑질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 있을지 몰라도 인종차별주의자들은 그보다 더한 짓도 하지요) 인종차별이지요.
백인들의 인종차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그들이 강하다고 느낄 때 뿐. 한정된 파이를 나눠먹어야 할 상황에서는 그들도 흑인, 히스페닉 못지않게 인종차별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