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어 잘하는 법 영어 잘하는 법 Name * Password * Email 지금 까지 잘 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해나가실 겁니다 저는 고등학교때 부모님과 이민을 와서 20년째 미국 생활을 하면서 한국과 미국회사에 번역과 공증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언어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서 대화를하고 리듬감을 습득하는게 영어를 잘 할수 있는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처음 이민 왔을때 학교 끝나고 저는 언어 소통이 안되니깐 1달간은 거의 집에서 울다 싶히하고 운동으로 친해지면서 조금씩 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고 한국에서 배운것과 달리 발음이며 모든게 다르다는 느낌이 상대적 박탈감이 컸습니다. 그리고 히스패닉과 흑인 , 이탈리아 친구들의 영어는 더더욱 아예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반대로 그 친구들도 똑 같았을 겁니다. 동양인의 발음이 그 들에게는 낯선 것처럼 매일 책을 떠들면서 읽었습니다 대학교를 가면서 계속해서 그 친구들과 자연 스럽게 이야기를 하니 언어의 리듬감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인종 가리지 않고 계속해서 이야기 할 친구들을 만나서 그 친구들에게 사소한 질문을 하면서 집은 어디니? 너네 나라 음식은 뭐가 맛있니? 같은 질문이지만 인종에 따라 같은 단어 발성의 리듬감은 다 달랐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노력이 듣는 귀가 편해 졌다고 생각 합니다.. 윗 분 말 씀데로 코로나가 끝나면 스쿼시나 테니스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인종의 친구들과 소통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