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에 모기지 받아서 집을 소유하면서 방 두개를 따로 rent해서 $500씩 총 $1000을 cash로 받는 회사동료집에 살았는데 금융위기 터지면서 rent는 그대로 받으면서 모기지는 연체하다가 10개월 후 foreclosure 되면서 나가라 하더군요.
이번 코로나사태로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상황이 고의건, 또는 사정상 발생하자 않을까 예상합니다.
지금 당장은 실업급여와 7월까지 주는 월 $2400로 모기지납부에 문제가 없겠지만 그 이후 실직상태의 지속과 함께 모기지가 연체되면서 상당수의 주택소유자들이 surrender하게 될거 같습니다. 정부부양책 후속타로 이 연체 모기지를 일부 또는 전체보조하는 성격의 대책이 나오리라 기대하는 사람들도 주위에 있는데, 정말 불쌍한 생각보단 가증스러운 느낌입니다. 국가가 성인의 삶을 무한책임을 지어야 하나요? 그런 생각이 과연 성실하고 성숙한 미국인의 보편적 기대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