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Georgia 주 오늘 확진자 1200명 돌파. Georgia 주 오늘 확진자 1200명 돌파. Name * Password * Email 조지아 거주민으로 유심히 지켜보고 있고 이전 직장 동료가 CDC db 관리쪽 일하는지라 여러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Pat님, 예전 처럼 검사하고 싶어도 사람이 밀리거나 진단 키트가 부족해서 안하는게 아니고 실제로 유증상자들은 즉각적으로 검사받을수 있을 정도로 상황이 나아졌습니다. 동네 CVS부터 drive through까지 정말 많은 곳에 설치해놨고 저 역시 바로 검사했습니다. (다행이 음성. 근데 아직도 약간의 미열이 있어서 다시 검사할 예정) 역설적으로 검사수가 미국내 한정으로 인구대비 적다는 것은 그만큼 의심 증상자가 적고 고로 검사 받으러 오는 사람 역시 많지 않아서라고 합니다. 더불어 자진해서 검사를 받는 것 이외에도 지난 주 부터 의사들이 조금이라도 의심스럽다 싶으면 바로 검사를 시행하도록 지침이 내려와있어서 검사수가 대폭 늘었다고 하구요. 현재 가장 주목하고 있는 hot spot은 fulton 카운티 중에서 south이며 하츠필드 잭슨 공항을 중심으로한 흑인 밀집 지역입니다. 그 지역은 무려 야간 통금도 시행될 정도로 강력 통제 중입니다. CDC가 있는 Atlanta에서 그렇게 헐겁게 통제하고 있는것은 아니지요. 잠복기간을 고려했을때 당장 lock down해제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약 일주일 후에 구체적인 데이터가 나온답니다.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도 다음주 주말에 나올 결과를 주목하고 있구요. 그런 이유에서 현재 검사 방침도 선제적으로 한달전에 비해 엄청나게 많이 시행중입니다. 저 위에도 언급되어있지만 이번주에 CDC에서 대규모로 Antibody 테스트를 무작위로 가정에 방문해서 시행중입니다. 사실 의료 관계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결과는 이거라고 합니다. 이미 항체를 가진 사람이 얼마인지를 파악해서 외삽으로 이전 감염자를 추론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당장은 좀 더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모두들 stay health, stay safe 하시길 바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