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맨하튼 케이타운 유명한 식당에서 서빙 맨하튼 케이타운 유명한 식당에서 서빙 Name * Password * Email 맨하탄에서 일한다고 맨하탄 사는건 아니죠. 불과 10년전만해도 작은 식당 조차도 주당 2000은 가져갔죠. 그러니 큰 식당은 훨씬 더 가져갔죠. 4000불이상.. 근데 요즘은 주인들도 그렇게 안나둡니다. 팁 받는거 보고 일정 평균을 유지하도록 하죠. 사람을 더 쓰도록... 대부분 팁만 저렇고 주급은 굉장히 적습니다. 일부에선 주급없이 팁만으로 가져가도록 하기도 하죠. 근데 워낙 많이 버니 주급은 신경도 안쓰고.. 돈 냄새 맡은 조선족들이 이미 장악한지 오래고 한국인이 오면 배타적으로 굴어서 왕따시키고 내 쫒습니다. 그래서 서빙하는 분들 대부분 나이든 아주머니들이고.. 예전에 젊은 아가씨들 학교 다니면서 했었는데.. 유학생 줄어들고 조선족이 그자리 매꾸면서 연령대가 높아졌죠. 서빙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부자 맞습니다. 다들 중국에 건물 한두채는 가지고 있고.. 현금 들고다니면서 한국 병원이나 가게에서 갑질들 하면서 사십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