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글 남겨봅니다.우리나라 봉건사회 잔재는 언제 사라질까요 ?

지나가다 98.***.115.123

혹시 군대문화 갑질문화 이런게 일제의 잔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일제와 싸움을 하는 독립군은 지금과 같이 징병제로 들어온 군인들이 아니고
오로지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들어온 사람들인데 상관이 부하를 윽박지르는 문화가 있었을리 만무합니다.
단 한 명이라도 조직에 반기를 들어 변절을 하면 전체가 위험해 질 수 있고,
사명을 가지고 훈련과 전투에 임하기 때문에 상황판단이 자주적일 가능성이 많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일제에 의해 징용된 군인들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요?
틈만 나면 요령부리고, 놀고, 도망갈 궁리만 하겠지요. 이런 군대를 다뤄야만 하는 상관은 어떤 조치를 해야했을 까요?
아마도 몇몇이 낙오하는 것은 각오하고 강압과 협박으로 부하를 다뤘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그래서 해방후에도 일제에 의해 교육받은 군인들에 의해 군대 문화가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덕분에 이런 군대 문화를 접한 세대들이 갑질문화 만들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만일 이런 갑질 문화가 유교문화에 기인한 것이라면 이러한 현상이 북한에도 동일하게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