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Top Secret/Sensitive Compartmented Information level clearance Top Secret/Sensitive Compartmented Information level clearance Name * Password * Email 대충 절차는 알고 있습니다만 왜 받기가 힘든가요? 과거에 글 읽어보니 받기가 어렵다고 하시던데,,, -> 왜 받기 힘드냐면, 민감한 정부 데이터를 다루는 자리이므로, 정부에서 아무나 뽑지 않으니까요. 국가안보가 걸린 정보를 처리하는 사람을 뽑는데, 아무나 뽑았다가 문제 일으키면, private company는 그 company 하나의 문제로 끝나지만, 정부는 국가수준의 리스크가 생길 수 있겠죠. (리스크의 사이즈가 다를 겁니다.) 혹시 외국스파이일 가능성은 없는지, 아니면 개인 사정 (경제사정, 약물의존성, 친인척 특히 배우자 등등등)으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첩자가 될 가능성은 없는지를 정부입장에서는 당연히 체크를 해야할 겁니다. 딱 맞는 비유는 아니겠지만, 가령 한국에서 국정원 직원을 뽑는다고 가정하면, 백그라운드 체크를 매우 자세하게 하겠지요. 거기다가 그 지원자가 타국출신 귀화자라면 더더욱 자세하게 하겠죠. 가령 중국 조선족 출신인데 한국으로 귀화한 사람이 지원을 했다면... 북한, 중국, 혹은 다른 타국과의 의심스러운 정황은 없는지, 외국 출입은 얼마나 자주했는지, 부정한 돈이 본인 계좌에서 오고간 흔적은 없는지, 주변에 의심스러운 사람은 없는지,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이었던 적은 없는지, 정신적으로 문제는 없는지 등등등 다양한 위험 가능성들을 체크하고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시에만 최종적으로 합격을 시킬겁니다. 체크해야할 사항들이 다양하고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 최종 결정도 승인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맡겨질 수 밖에 없고 (모르죠 나중엔 AI가 할지도...) 해서 최종 승인 가능성은 아무도 모릅니다. 비슷한 배경의 두 사람이 processing 하더라도 이론적으로 한사람은 승인, 또 다른 사람은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라 상대적으로 타국에 비해서 귀화 시민권자에게 더 오픈되어 있고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진행하시고, 꼭 승인되시길 바랍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