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님, 코도 눈도 크신 분이군요. 부럽습니다.
그것보다 표출 못하시는 분의 의견을 감지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 듯 하여 더욱 부럽군요.
“주류”님 올려주신 비디오 도저히 한번에 볼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서 세번에 나누어 2/3까지 봤는데, 잘 만든 비디오네요. 챕터별 진행상태도 계속, 나오고. 요즘 인강 하시는 교수님들에게 귀감이 될 만한 비디오 같아요.
허나, 내용으로는 그닥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이 제법 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전문가 라는게 세상에 널려 있지도 않을 뿐 아니라, 비슷한 수준의 전문가를 데려다 놨을때 같은 문제에 동일한 의견을 내놓는 경우는 그런 전문가들의 의견이 필요 없을 만큼의 단순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요. 설사 복잡한 문제에 현재 상태로 정답을 내놓을 전문가라는게 있다 할지라도, 입 밖으로 전문적 판단을 내놓는 순간 다시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어쨌든,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는것을 인정하는 “주류”님의 내공이 부럽습니다.
사족:강아지가 더워서 도망가는것도 다시 끌어다 눕히는 것을 보며, 동물 학대자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