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편견에서 좀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 사이트가 연봉이 세상 최고인 양 연봉 뻥튀기를 부추기는 사이트라는 건 알지만 제발 연봉이(또는 물질적인 것이) 인생의 최고 기준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십시오.
그런 식으로 따지면 현재 미국의 정치 사회적 리더나 월가의 잘나가는 엘리트들의 리더들이 크게 보면 거의 대부분 문과 계통이고, 그들이 조직의 수장이나 CEO로서 이공계 출신들을 고용하거나 해고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렇다고 그들이 이공계 출신보다 더 월등하게 우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CS같은 이공계 전공해서 베이 지역 대기업에 입사해 연봉 몇십만 몇백만 받는 이공계 출신들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버지니아나 몬타나 촌 구석의 초중등학교 교사보다 더 질 높은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단언할 (물질적인 것 이외의) 절대적인 가치 기준이 있습니까?
반대로 문과 전공해서 이공계 출신보다 훨씬 높은 연봉을 받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의 삶의 질이 다른 사람들 보다 항상 높다고 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죠.
자본주의적 물질의 잣대를 모든 것의 가치 기준으로 삼은 결과가 지금의 미국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정적인 측면들의 원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