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안좋은 부분만 보시지 마시고 균형적인 시각으로 상황을 보세요. 너무 우울해 하지도 마시고…
미국은 큰 나라라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그리고 어느 직장에서 일하고, 누구와 일하고, 어느 지역에 사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텍사스 어디 서버번 지역에 살면 충분히 지금과 같은 걱정이 현실화 될수도 있겠지만, 다수 인종들이 주류일수도 있는
지역에 아시안계인들과 어울려서 일하는 다국적회사에서 일하면 위와 같은 걱정이 뉴스속의 이야기 일수도 있고요. 저는 뉴저지 북부에 살고 뉴욕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데, 리더가 중국계와 아랍계고, 그 위에 리더십들은 유럽계 사람들 그리고 팀원들은 동유럽, 미국사람들 전부 섞여 있어서 (물론 다 네이티브에 미 시민권자들) 차별을 겪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제가 살았던 휴스턴 회사 보스에게 이멜로 안부 물으면서 한국의 covid 검사와 seoul 거리 풍경 youtube 를 보냈더니 답변이 약간 비아냥 거리며 한국은 뉴저지의 patterson 같은 모습이구나 라고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은 주말에 사격 연습장가서 사격 훈련하는 분들입니다. 모이면 정치, 리퍼블릭컨 얘기하고…지금 제가 사는 지역에선 제가 볼수도 겪을수도 없었던 모습이고요.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고, 이것도 지나갈 겁니다. 백신이 개발되든, 거진 모든 사람들이 걸려서 항체가 생기든…2-3 년후엔 다 예전으로 돌아가거나, 아님 새 모습에 적응하거나요. 너무 겁먹고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 잘 알아보시고 균형잡힌 시각으로 미래를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