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다가올 세상 예상 좀 해볼까요? 다가올 세상 예상 좀 해볼까요? Name * Password * Email 핀란드는 그나마 국가적으로 미래를 대비하는 유일한 나라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그냥 그렇게 변함 없이 살겁니다. 변하고 싶어도 어떻게 변해야 할지를 사실 잘 모르고 개개인이 변한다고 사회가 변하는것도 아니기때문에 그냥 산다는 겁니다. 변할려면 국가 정치 사회 제도적으로 국가 지도자들이 비전과 청사진을 가지고 주도해 나가야 하는데 그런일은 "절대로"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국가 지도자들도 다 그럴만한 똑똑한 사람이나 리더가 없기 때문이죠. 코로나바이러스같은 팬더믹도 이미 예견되었었던재앙이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재앙인 글로벌워밍도 전혀 국가들간의 합의가 되고 있지 않지 않습니까. 개개인적으로 앞으로 프레퍼들은 많이 나타날겁니다. 시스템속에서 앞으로 어떻게 시큐리티를 보장받을수있게 잠적할수 있느냐를 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겠죠. 현재 백만장자들이 한적한 카리비아 군도나 롱아일랜드 시골구석 한적한곳에 짱박혀 숨어지내는것과 일견 상통하는건데, 사회에서 동떨어져서 경제활동을 할수는 없기때문에, 경제활동과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도 언제든 물리적으로는 잠적(은신)할수 있는 자신만의 요새들을 구축하는데 많은 고민을 할겁니다. 물론 아웃오브그리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사실 많아지고 있었지만 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 더 가속화되는거죠. 능력이 되는사람은 도시에서 경제활동을 하지만 여차하면 도시에서 멀리 떠날수있는 은신처를 마련하려 고민할겁니다. 도시가 먼저 항상 시스템붕괴가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이죠. 역사상 가장 유명한 프레퍼가 노아였죠. 물론 좀 미친 방식의 프레퍼였었지만. 경제적 능력이 되지 않더라도 가난한 사람도 프레퍼준비를 할것들은 많습니다. 일단 혼자 인내있게 시간을 보낼줄 아는 방법을 터득해야죠. 분주하게 살지 않아도 뭔가 불편한게 있어도 답답해하지 않고 안달하지 않고...그냥 힘들어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는... 집단적으로 프레퍼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각각 개인적으로 프레퍼가 되는거죠. 집단으로 하기에는 멍청하고 의견충돌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항상 너무 많으니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