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볼 땐 자기는 고생하며 열심히 살아온 거 같은데 연봉이 10만불이 안되는데 컴싸 애들은 졸업하고 대기업 가면 쉽게 기본 10만불 받는 것처럼 보여 열받아하는거죠. 그런데 그들이 얼마나 오랫동안 밤새며 준비하고, 여러 번 인터뷰 떨어지고, 좌절하고 그러다 결국 오퍼 받는 것은 그 과정은 인정 안하려고 하는거죠.
예전 힐링캠프에서 배달의 민족 CEO 김봉진 대표가 강론(?)하는 거 보면 어떤 청년이 “고졸과 지방대 출신에게 성공의 기회가 더 적다고들 하는데 그들에게 조언한다면?”이라고 물었죠. 그때 김봉진 대표가 했던 대답이 “명문대를 다닌 사람들은 고등학교 때 엄청 노력을 많이 했다. … (중략) 그들과 동일한 출발점에서 시작한다는 건 반대로 역차별”이라고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