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전에는 랭킹이니 뭐니, 졸업후에 기회가 어쩌고 저쩌고 별의별 생각을 다합니다.
하지만 막상 입학하고나면 아무 생각 없어집니다.
여기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없습니다.
듣도보도못한 학교를 나왔지만 의사가 되고, 명문대를 나왔지만 의사가 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래는 어디를 가든 본인이 어떻게 하냐에 달려있습니다.
인생은 본인의 선택으로 결정되어진 환희와 후회를 느껴봐야 합니다.
가고 싶은 곳을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