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트럼프 욕하고 셧다운 더 해야한다는 사람들 여기 게시판 잘봐라

입마개 98.***.109.5

바이러스가 잦아들려면 한참 걸립니다. 그래서 경제에 대한 걱정이 큰거죠. 아마 경제는 엄청 무너져서 회복하려면 오래 걸릴겁니다. 당장 사업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똥줄이 탈겁니다. 이런 걸 내다보면 너무나 무시무시하죠. 그래서 “노인들은 죽더라도 경제를 살라자”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경제 붕괴가 너무나 두렵기 때문에.

그러나 이 역시 fear에서 오는 극단적인 의견이지, 이성적인 반응은 아닙니다. 지금 활동제한을 미국 전역에서 풀면 경제가 풀릴 것 같나요? 사람들이 아무일 없었던 듯 정상적인 소비활동을 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식당/가게 하면서 지금 울상 짓고 있는 분들, 활동제한 일찍 푼다고 매상이 획기적으로 오르지 않습니다.

지금은 어느 결정도 쉽지 않은 때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는데, 안하고 있다” 이런 말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이제는 다시 옛날처럼 원래대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돌아갈 수 있는데 누가 막는게 아닙니다. 이미 세상은 달라졌습니다. 바이러스가 잠잠해져도 이미 세상은 달라진 세상이 입니다. 어쩔 수 없이 변화하게 되는 시기가 온겁니다. 옛날로 돌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면 착각입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살아남을 수 있나 생각을 해보세요.

다시 말합니다. 곧 바이러스가 잠잠해지던지, 다수가 무시를 해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이미 영원히 변화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바이러스의 불길이 잡혀도 예전같지 않을겁니다. 무슨 얘긴지 생각해보고 살 길을 찾으세요. 기분 나쁘다고 나에게 욕해도 소용 없습니다. 이게 슬픈 현실입니다. 나도 옛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