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한인마켓 가격인상의 작태를 보면서… 한인마켓 가격인상의 작태를 보면서… Name * Password * Email 글을 쓸때에는 generalization을 좀 안했스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한인마켓들을 보면서 저들이 과연 미국에 사는 동포애라는게 있는 사람들인가라는거에 의부심이 아니들수없다. 미국이 얼마나 넓은데, 본인 동네의 마켓에서 가격을 올렸다고, 대부분의 마켓을 싸잡아 욕하는 건 좀 그렇다고 봅니다. >엘에이폭동을 껶었던 사람들이라면 우리가 그때 저 마켓들을 위해 무었을했는지 기억해줬으면 한다. 우린 그대들의 비즈니스들을 지키기위해 옥상에서 총을 들고 지켜줬고 모든 한인들이 하나가 되고 있는 돈 없는 돈 다 모아 성금으로 나누어줬다. 워킹유에스에 오는 사람들이 모두 총들고 싸웠나요? 심지어 지금 글쓴분 실제로 옥상에 올라갔나요? 만약에 그랬다면 말이죠, 같이 총들고 목숨을 걸었는데, 얼굴만 봐도 아는 사이이겠죠. 그리고 그런 사이라면, 힘들때 쌀 김치 그냥 가져가라고 했을겁니다. 잣대가 좋은건 "우리"로 다 포함하고, 나쁜건 "대부분"으로 싸잡아서 표현하는건 좀 그렇죠. 예를 들어, 켈리에서 새로이 주법으로 환경오염관련해서 세탁소 공장에 더 비싼 설비를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드라이 클리닝 가격을 올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여기 누가, "힘들때 같이 싸워줬는데, 이런 시국에 세탁비를 올리다니, 대부분의 세탁소들 괘씸하다. 그러고도 동포냐? " 그럼 플로리다에서 세탁소 하는 분은 기분 나쁘겠죠. 그리고 나한테 불편하다고 우선 욕하기전에, 상황판단이나 반대편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뉴스에서 말이죠, 소매상들 물건을 구입하기가 힘들다고 합디다. 휴지니 뭐니, 도매상에 오다를 넣어도 캔슬한데요. 어떤 소매상은 물건을 못구해서, 월마트에 가서 줄섰다가 사와서 안남기도 되판다고 합니다. (출처 NPR 뉴스) 그리고 일터에 나왔다가 직원이 코로나 걸려서 죽으면, 어쩌죠? 만약 이 직원의 가족이 왜 나오라고 해서 우리 남편죽게 만들었냐고 손해배상할수도 있는거고, 직원이 없어서 온 가족이 나와서 캐쉬어 하는데, 그 긴줄에 있던 손님중에 환자가 있었네?? 그래서 지금 대학다니던 아들이 죽었네? 우리 직장에서는 Hazard pay라고 위험하니까 봉급 더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HR에 물어보던데, $3짜리 1/3올려서 $4되면 $1은 위험수당이라고 볼수도 있죠. 아저씨, 안그래요? 사실 지금 좀 걱정이에요. 이거 다 끝나면, 소규모 영세 가게들 다 문닫을까봐. 락다운 다 끝나고, 직장 돌아가면, 쌀국수집, 중국부페 등등 다 문닫아서, 점심때 갈곳이 없을까봐.. 그리고 드랍OFF하는 친척도 문닫을까봐. 지금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장기화 되면, 코로나 다음에는, 아마존 /월마트/ 코스코 말고는 다 문닫을지도 몰라요. 무슨 가게든 소규모 가게하는 분들 힘들내시고요, 문 안닫고 다 잘됬으면 좋겠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