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란 단어를 너무 쉽게 쓰시는듯 합니다. 물론 인종차별의 의미에대한 정확한 국제 표준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비상 시국에 일을 해야 하는 사람도 짜증나고 두렵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사람이라서 욕을 하는게 아니라 누구라도 짜증나게 하면 욕이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좀 더 의연하게 대처했으면 합니다. 무슨 말만 하면 인종차별이다 증오범죄다..이런말 보다는 세상이 참 ㅈ 같이 변하니까 별일 다있구나 정도로 해도 될듯합니다. 그나저나 동부쪽에서 유난희 그런 말들이 많이 들리는군요. 이곳 남부 텍사스에선 여전히 백인들도 친절하고 무슨 특별히 동양인에 대한 적개심 같은건 안보입니다. 평소와 같다고 보면 됩니다. 동부의 상황이 극도로 나빠지니까 발생하는 짜증같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