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부모님들 ( 의료보험, 노후대비 ) 부모님들 ( 의료보험, 노후대비 ) Name * Password * Email > 저희 부모님들에게도 정말 어렵지만, 교육을 잘 해야죠. 사실 저도 같은 입장이라서, 씁쓸 + 슬프네요. 장인장모님은 알아서들 잘하고 계시는데, 제 부모님은 그게 잘 안되네요. 한 9년?10년전인가 어머니 영주권수속을 힘들게 해서 모셔왔는데, 오시자마자 미장원가게 신용카드 달라고 하시고, 본인 이빨 10개인가 싹다 좀 치료받아야겠다. 하시더니.. "이제 나도 좀 좋은 차좀 타보자!" 와이프가 .. "어어? 자기 어머니 돈 맡겨 두신거 있어??" 제가 "엄마, 우리도 빠듯해서 그렇게 다 못해드립니다. 그리고 치과 치료같은건 미국이 장난아니게 비싼데, 한국에서 좀 치료좀 받고 오시지, 오자마다 그걸 다 하신다고 그러세요?" 등등 싫은 소리 좀 했더니, 한국으로 가버리셨어요. 뭐 한국에서 잘 지내시기는 하니까 괜찮기는 하지만 말도 안되는 요구는 죄송하지만 안된다고 해야줘. 거절하는게 힘들지만, 그게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장인/장모 친부모 선물이던 뭐든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실질적으로 장인/장모에게 도움을 더 받았음; 그래서 신경을 더 쓰게됨).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