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남편이 철이 없네요. 앞으로도 변할 희망이 없어보입니다. 님같은 아내가 과분합니다. 솔직히 님이 제 여동생이면 이혼을 강하게 권할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