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아무쪼록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남편 입장도 알수있을까 했는데. 철도 없고 바가지긁는 전업주부 마인드란말에 갑자기 슬프게 공감도 되구요... 그래도 한국가서 잘 살겠습니다. 글은 곧 지우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