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귀국하시더라도 남편이 계속 미국(외국) 나가자는 소리를 또 꺼낼 것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못을 박을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다시 이민을 추진할때에는 둘 다 경제적인 부담을 짊어지고 시작하기로요. 아예 한국 떠나기 전에 직장을 구해놓는 것으로 해야겠죠. 문제는 원글님인데요. 이번에 많이 어려운 경험을 많이 한 상태라 Recuperating하시는 것이 도전이실 텐데요. 그래도 이 번에 한 번 맛 보셨으니 더 준비해 오신다면 성과가 달라지지 않을 까 싶네요. 여기서의 생활 뿐 아니라 두 분의 역할과 책임 모두요. 모쪼록 이민은 Quality of life가 당사자 모두에게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지 않다면 , 왜 굳이 다른 나라에서 고생하나요? 그래서 더 더욱 이민 동기가 중요한 것 같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