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남자분이 성인이 아니라 아들 정도의 정신 수준이네요. 아내의 정신적인 고통이나 스트레스도 이해 못하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 드는 이기심에, 현실적으론 미국와서 경제적 자립을 할 만한 능력도 없는 무능력자가 뭐가 이쁘다고 데리고 살죠? 나같으면 뻥 걷어차고 혼자 맘편히 살겠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