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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e 72.***.131.36

삶에 감사가 없는 분이네요
타지에 와서 솔직히 남편분한테 무슨 일이 생긴것도 아니고

모든 것 다 책임지고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위로는 못해줄 망정
밑바닥을 본다느니하는 그런 소리를 합니까

앞으로 더 헤쳐나가야할게 많은데

글쓴이분은 정말 열심히 살아오셨고 더 좋은 대접 받으셔야해요
혼자 건너온 것도 아니고 저런 혹덩어리 하나 더 데리고 오셨는데
저런 얘기 들으실 필요가 없는거같아요

있는 그대로 아껴주고 감사해주는 분 만나시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