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형 소나타 2.4 타고 다닙니다.
총 8만5천 마일 현재 타고 있구요, 한달에 약 1500마일정도 탑니다. 고속도로 6 로컬 4 비율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레귤러 기름 넣는데 평균 25에서 +- 왔다갔다 합니다.
30이상은 기름 새로 넣고 고속도로 정속주행해야만 나오고 40이상은 한번도 나온적 없습니다.
그렇다고 로컬만 다녀도 20이하로 떨어져본 적도 거의 없습니다.
아반떼면 소나타보다 체급도 작고 무게도 덜해서 저보다 더 나와야 정상인데
글쓴 분 운전 습관이 최악의 연비운전이거나 (급출발 급정거) 아니면 어딘가에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